별이총총
소고기만 넣으면 거의 탕국이네요. ^^ 맛있지. 영양 만점이지. 속 편하지. 든든하지. 시원하지. 부드럽지. 쉽게 끓이지. 한끼 해결했지. 잘 드셨으니 기분도 좋아지셨겠죠? 맛있게도 끓이셨네요. ^^
요즘 이상하게 뭘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되는 거 같더라구요
오늘 낮에도 그냥 편의점에서 산 김밥 한줄만 먹었는데 계속 위가 뭉근하게 아픈 느낌이고 소화가 잘 안되는 거 같아서 저녁에 뭘 먹을까 하다가 직접 국 끓여봤어요.
요즘 거의 편의점에서 사거나 배달음식으로 떼우는데 아무래도 그래서 소화가 안되나 싶어서 소화가 잘되는 무를 사왔지요
그리고 진짜 다른거 많이 안넣고 딱 무랑 두부랑 표고버섯 조금 넣고 국간장만 넣어서 끓였어요
푹 끓여서 밥 없이 국만으로 저녁 대신 했어요
오래 끓여서 무도 부드럽고 두부도 부드럽고 국간장만 넣어서 자극적이지 않아서 먹고 나서 속이 참 편하더라구요
두부도 많이 넣어서 포만감도 들고 괜찮았어요
많이 끓여놓아서 며칠 먹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