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구이와 미역국을 드셨네요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익숙한 음식이 가~'장 편한 음식'
- 어릴 적 엄마의 단골 메뉴 '고등어와 미역국'
요즘은 모르겠지만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밥상에 고기보다 자주 올라왔던 메뉴는
생선구이, 특히 서민 반찬 '고등어 구이' 였던 것 같습니다.
미역국도 그 못지 않게 자주 올라왔었죠!
(생일엔 고기 미역국, 평소엔 그냥 미역국ㅎㅎ)
잦은 외식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장에 가스가 점점 누적된다 싶을 때,
저는 힐링식으로 고등어와 미역국을 즐겨 먹어요.
(아!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계란 후라이 🥚ㅎ)
<요리법>
1️⃣저는 한살림 가시없는 고등어와 삼치를 주로 먹어요. (깨끗이 손질되어 비린내도 거의 없고 가시 안 발라도 되어 요리 과정도 힐링입니다ㅎ)
2️⃣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고 기름(저는 기버터나 라드유를 씁니다)을 넉넉히 바른 후 고등어를 놓고
(✔️식물성 식용유 등을 듬뿍 넣으시면 오히려 속이 안 좋아요! 그럴 바엔 차라리 기름없이 구우시길)
3️⃣앞뒤 뒤집어가며 190도 15분씩 구워주세요.
4️⃣미역을 따듯한 물에 2-30분 불린 후
5️⃣냄비에 넣고 볶으면서 국간장으로 간을 해줍니다.
6️⃣사골농축액을 푼 육수를 넣고 중불에서 미역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 냅니다!
<맛>
🔸누구나 아는 그 익숙하고도 속편한 맛~ 하지만 집집마다 다양한 국물 맛
(저는 사골농축액을 사용해 깔끔하고 구수했어요~)
🔸고등어의 바삭한 껍질이 너무 고소하고
🔸에어프라이어에 담백하게 구워져서 육질이 보송❣️산뜻합니다.👍
<위장 반응>
🔸미역의 미끄덩한 질감이 뱃속을 다정하게 어루만져주는 듯 소화가 잘 됬어요~💕
🔸고기보다 담백하지만 필수지방산과 영양 가득한 등푸른 생선을 먹으니, 속이 든든하면서도 편안했습니다.
<추천 이유>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노폐물과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액을 맑게 합니다.
🔸미역은 장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도 풍부하여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고요.
🔸고등어는 오메가3가 풍부하여 심혈관과 두뇌 건강에 아주 좋은 건 전국민이 다 아시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포만감과 근육 유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때로는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
정성을 담으면-
지친 몸과 마음에 진정한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모두 힐링 식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