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에 다양한 토핑 든든하겠네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아침에 일반 식사를 하면 속이 불편해서 10여년전부터 식사대용으로 만들어 먹는 항산화 칵테일 쉐이크를 소개해 봅니다.
** 재료 및 기능
1) 드링킹 요거트 : 플레인 요거트로서 유산균이 대장 내 발효환경을 좋게 유지시켜 대장 기능 유지 (50ml수준)
2) 우유 : 50ml 정도로 칼슘 및 단백질 공급
3) 바나나: 1/3 쪽. 식이섬유와 약간의 당분 공급용으로 대장 내 유사균들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 적정한 칼륨 공급제.
4) 아사이베리: 강력한 항산화 열매로서 장벽 보호기능. 그리고 안토시아닌의 시력 보호 기능 기대. 약 5~6개.
5) 블루베리: 아사이베리와 동일 기능 기대. 3~5개.
6) 볶은 아마씨가루: 식물성 스테로이드 (리그난)가 있어 갱년기 증상 완화 기대. 골밀도 개선. 오메가3 지방산 보충 기대. 1/2 숫가락
7) 볶은 해바라기씨: 단백질 보충 및 오메가6 지방산 보충제.
8) 땅콩: 폴리페놀 (탄닌) 공급으로 혈당 조절. 단백질 및 필수지방산 공급. 5~7개정도.
9) 저분자 피쉬 콜라겐: 연골 및 피부 건강을 위한 공급제. 3티스푼.
** 효과:
설사나 변비 증상이 잘 일어나지 않고 속이 늘 편안하더군요. 유산균과 식이섬유의 정장효과 (비피더스효과)가 분명 작동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씨가루의 식물성 스테로이드 덕분에 골밀도도 정상적이고 연골 부위 관절염증도 없더군요 (콜라겐 아마씨 가루 시너지 효과 인듯 싶음).제가 1년에 약 1000km 산행하는데 관절및 연골 문제가 그닥 없는 것을 보면 분명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아사이베리와 블루베리 안토시아닌 덕분인지 시력이 아직 1.0이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진갑 넘으니 노안은 살짝 오긴 합니다만).
아마씨의 오메가 3와 해바라기씨의 오메가 6를 균형잡읻 먹어서인지 고지혈증 LDL 콜레스테롤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땅콩깝질의 폴리페놀 (탄닌) 효과로 혈당은 늘 정상입니다. 탄닌이 전분 분해효소인 아밀라제의 전분ㅇ분해 속도를 느리게 해 주어 급작스러운 혈당 상승을 억제해 준답니다. 다만 너무 많이 드시면 변비의 직접적인뭔인이 됩니다.
이렇게 장기간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고있는데 허기가 점심 지나 2시정도까지 느껴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점심은 늘 간단하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능성들을 칵테일한 쉐이크인데 때때로 꿀 조금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