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뜨끈한 어묵탕 드셨군요. 요즘 같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음식이죠 ㅎㅎ
최근에 배에 가스도 많이 차고 위랑 배가 더부룩해서 입맛도 밥맛도 없었거든요
날은 진짜 너무 추워서 몸도 너무 춥고
속도 안좋고 배도 안좋고 그래서 뭘 먹어야하나
고민이 됐었는데
마침 마트를 가니까 어묵탕이 팔더라고요?
어묵이랑 소스 하나 들어가있더라고요 근데 어묵 회사를 보니까 맛있는 곳이길래 하나 사서 냉장고에 넣어놨었조
그게 기억이나서 꼬마 물만두랑 동봉된 소스 외엔 아무런 양념 없이 푹 끓여 먹었거든요
밥은 패스하고 그냥 어묵이랑 만두만
한그릇 먹었네요 따뜻한 음식이라그런지
생각보다 위장이나 배에 자극없이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끓이는중에 어묵이 너무 커져서
좀 넘치긴 했지만ㅋㅋ진짜 따끈하게 한끼 잘 먹었네요 추운날 위랑 장이 움추려들고 뭔가 불편하시면 뜨끈한 어묵탕 추천드려요 저는 딱 좋았어욮
굿굿 자극적이지도 않고 아주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