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닝닝
위염이 잦아서 힘든데 잡채 먹어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래도 잡채가 먹고 싶어서 표고버섯, 새송이버섯, 당근, 시금치, 맛살을 넣고 비건 잡채를 만들었어요. 자연 그대로 올리브유로 재료로 살짝 볶아서, 소금은 최소화하고 한살림 한식간장과 알룰로스만 사용하여 간을 맞췄습니다. 마지막으로 들기름은 잡채가 식은 후에 둘러서 비벼줬습니다.
목이버섯, 계란지단 등을 추가했으면 더 풍부하고
맛있었을 것 같아요. 먹을 때는 조금 심심한 듯 해도, 먹고 나면 입안에 짠맛도 돌지 않아서 물을 계속 마시지 안하도 좋고, 속도 편했습니다. 식이채소를 많이 먹어서 인지 화장실도 잘 가고 가스도 차지 않았습니다
남은 잡채는 냉동실에 얼려 두었다가, 다시 볶아 잡채밥을 해 먹었더니 처음 먹은 것보다 더 맛있어요. 사부작사부작 해 드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