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되는 순두부찌개

소화가 잘되는 순두부찌개

 

튀긴 음식을 먹고 좀 소화가 안되는거 같아서 한끼 거르고 나서 저녁으로 먹은 순두부 찌개입니다. 

집에서 밥 먹을때 원래 현미 100%로 밥을 지어서 먹는데 소화가 안되다 보니 부드러운 순두부 찌개를 끓여서 밥 대신 순두부를 많이 먹기로 했지요.

요리 실력은 없어서 시판용 육개장 한팩 뜯어서 조금은 싱겁다 싶을 정도로 물을 추가 하고 데쳐서 냉동해뒀던 우거지를 잘게 잘라 추가하고 끓이다가 순두부 한모를 넣어서 조금더 끓였어요.

밥 대신 순두부로 배를 채울 생각이었어서 넣은 순두부를 모두 건져서 담았지요.

색깔은 빨갛지만 그냥 한대접 분량인 육개장 팩에 5번은 먹을만큼 물을 부어 끓인 거라 간만 느껴질 정도였고 전혀 맵지 않았어요

그렇게 한그릇 가득 순두부를 담아서 저녁으로 먹고 나니 밥을 먹지 않아도 꽤 든든하고 부드러워서 소화도 잘되는 거 같더라구요.

덕분에 속 부대끼는 거 없이 저녁 한끼 무사히 해결했어요

소화 안될때 순두부 진짜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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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신혜림
    순두부 찌개 잘 드셨네욥
    
  • Jack kim(KRF1QD8
    튀긴 음식후 순두부찌개를 드셨네요 
    소화가 잘 되겠네요
  • 피치
    저도 순두부찌개 좋아해서 자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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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순두부찌개 맛나겠어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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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JS
    소화가 잘되는 순두부찌개 드셨군요. 부드럽고 맛있겠네요 ㅎㅎ
  • 솔바람
    부드러운 순두부찌개 속편안한 음식이지요
  • 여리나
    순두부 좋더라구요
    부드럽기도 하구요
  • 04OYVSMBfT
    순두부 좋아해요
  • ㄱ휘경
    부드러워보여서 소화잘될것같아요ㅎㅎ
  • 부지런한일꾼
    순두부가 많이 들어가서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