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파스타 맛나겠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건 무가당 오리지날(노란콩) 두유로 만든 파스타
이건 무가당 검은콩 두유로 만든 파스타
무가당 두유로 만든 파스타라서 위장에 부담이 가지 않아요. 파스타도 듀럼밀100 이라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칼로리나 혈당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좋아서 요즘 계속 해먹고 있어요. 위장은 튼튼하지 않지만 파스타는 꼭 먹고싶거나 저처럼 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해요.
우유의 유지방이나 크림의 지방이 아니라 무가당 검은콩 두유를 활용해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으니 죄책감 갖지 않아도 되고 속도 편하고 장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 또 담백함과 고소함이 장을 자극하지 않아 최고네요.
레시피는 정말 간단합니다!
*준비물
- 파스타 1인분(듀럼밀 100)
- 굵은 소금 1T
- 마늘 1t
- 치킨스톡 1/2
- 새송이버섯 1개
- 계란노른자 1개(생략가능)
- 올리브오일 혹은 버터
- 두유 2팩
- 허브 취향껏
*레시피
- 물에 굵은 소금1T, 올리브유 한 방울 넣고 파스타 6분(안단테) 삶는 동안
-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혹은 버터), 간마늘 조금 넣고 마늘기름을 낸다. (마늘이 금방 타서 꼭 약불로)
- 잘게 썬 새송이버섯과 치킨스톡 1/2을 넣고 중불로 볶다가 두유 2팩 넣고 조립니다
- 파스타를 건져 위 소스에 섞어줍니다
- 불을 끈 상태에서 계란노른자를 잘 섞어주고( 까르보나라의 정통방법 중 하나에요. 꼭 불을 꺼야지 안그러면 계란이 스크램블이 되는 불상사가.. 이 과정은 생략 가능합니다만, 추가하면 꾸덕해져요. 더 꾸덕한 걸 원한다면 치즈 듬뿍!)
- 치즈나 허브 올리면 완성입니다
파스타를 너무 좋아하는데 유제품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어서 언제나 쫌 망설였는데, 두유로 만든 파스타여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편안합니다. 우유나 생크림 하나도 안들어가고 두유와 마늘기름을 조려서 소스를 만들었어요.
파스타는 역시 안단테로 6분 삶아 면수와 함께 소스에 만테까레 해주었어요.
치즈는 취향껏 첨가해주셔도 되지만, 전 이번엔 첨가하지 않았어요.
혈당환자에게도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너무 고소한 맛을 힘들어하시는 분은 검은콩보단 노란콩 오리지날 두유로 만들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치킨도 닭가슴살을 좋아해서 무가당검은콩두유파스타 또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칼로리 걱정 없이, 유제품 노이로제 없이, 속 편한 위장과 장을 위해, 혈당스파이크 공포 없이 맛있는 한 접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