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도토리묵 진짜 좋아하는데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저는 체중감량도 필요하고 그래서 속도 불편하지 않게 하려고 먹고있는데요 제가 요즘 챙겨 먹는 도토리묵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위장 건강이 무너지면 일상이 참 힘든데, 도토리묵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되는것 같고 일단 너무 간단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아요
우선 도토리묵에는 타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장 기능을 튼튼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설사 증상이 잦은 분들에게 좋습니다. 성질이 따뜻해서 배가 차가워 소화력이 떨어지는 분들의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수분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체중 조절이 필요한 분들이 위장에 부담 없이 드시기에도 적당한 음식입니다.
제가 자주 해 먹는 간단한 레시피 입니다. 먼저 시중에서 파는 도토리묵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데친 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 뒤,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은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참깨를 섞어 만드는데, 위가 예민하신 분들은 고춧가루와 마늘의 양을 줄여서 자극적이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도토리묵은 자극이 적어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속이 편안합니다. 다만 타닌 성분은 변비가 심한 분들에게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본인의 체질에 맞춰서 적당량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은 아니지만 평소 식단에 꾸준히 포함해 보시면 위장이 편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