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
버섯무국 담백 시원하니 속편한 음식으로 좋네요 우리도 소고기무국 좋아해서 자주 먹는답니다. 버섯 넣고 끓여봐야겠어요.
요즘 무가 참 맛있고 달아서 속이 안 좋을 때 속이 편안한 무국을 먹고 있습니다. 무국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속이 더부룩할 때 정말 좋습니다.
속편한 무국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냄비에 참기름을 아주 조금 두르고 무를 약불에서 투명해질 정도만 볶습니다. 그 후에 물을 붓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여 10분 더 끓이고 간은 국간장으로 맞춥니다. 짜지 않고 조금만 넣어 담백하게 끓이면 국물까지 다 먹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오래 끓일수록 무가 부드러워져서 더 부담없이 먹기가 좋습니다.
여기에 버섯을 넣어주면 풍미도 좋아지고 간을 더 줄여도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추운 겨울철, 속이 안 좋을 때 속이 편안한 무국 꼭 드셔 보세요. 담백하고 깔끔해서 속이 참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