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e
속 관리에 신경 쓰는 분들께 도움 될 정보네요.
요즘 과로로 몸이 좀 힘든 상태인데 운동도 전혀 안 해서 몸 컨디션이 안 좋고 정신적 피로감이 느껴지네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도 별로 없고 끼니를 때우기 위해서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안 될 때가 많아요.
이럴 때 밖에서 사 먹는 음식이나 밀키트는 더 위장을 불편하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능하면 저녁은 집에서 속 편한 음식으로 만들어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요즘은 계란채소비빔밥 자주 만들어 먹어요.
일단 속이 불편할 때는 자극성 없는 재료가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밥, 계란, 양파, 파, 당근, 김으로 계란채소비빔밥 만들어요. 그리고 당근은 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물에 데쳐서 넣고요. 염분이 많이 들어가도 속이 불편할 수 있으니 그날 입맛에 따라서 소금이나 간장을 아주 살짝 치거나 아니면 소금, 간장 빼고 그냥 먹기도 해요.
계란채소비빔밥은 담백하고 맛있고 소화도 잘 돼요.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될 때 계란채소비빔밥 드셔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