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kim(KRF1QD8
들깨무국을 추천하셨네요 맛있겠네요
연말과 연초를 맞이해서 사람들과의 만남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과도 만나다보니 그들과 어울릴 수 있는 메뉴로 선택하게 됩니다. 주로 치킨, 피자, 햄버거, 매운 음식 같은 음식이죠. 다른 때는 한 달에 한두 번 먹던 음식인데 연이어서 먹다보니 당연히 속이 부글부글 하고 소화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소화가 잘 되는 들깨무국을 끓였습니다. 무를 채썰어서 들기름에 볶다가 멸치 육수를 넣고 끓이다가 마늘, 파, 들깨가루를 넣었어요. 자극적인 것이 싫어서 고추는 넣지 않았어요.
무의 시원한 맛과 들깨의 고소함이 잘 어울립니다. 자극적인 맛이 아니고 소화를 도와주어 점점 속이 편해졌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들깨무국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