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kim(KRF1QD8
위장 보호를 위해 양배추찜을 드시네요 건강에도 좋고 맛있겠네요
위장에 양배추가 좋다는 건 유명하죠.
하지만 생양배추의 경우에는 거칠어서
오히려 소화하기가 더 어렵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 생양배추보다는
살짝 찐 양배추를 선호합니다.
양배추는 통으로 찜기에 쪄도 되지만
소량만 익힐 때에는 낱장으로 뜯어서
전자렌지에 5분 정도 돌리면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찐 양배추는
달래양념간장과 먹는 게 젤 맛있더라구요.
====>달래양념간장
달래는 알뿌리 포함해서 잘게 다져주고
여기에 양조간장, 국간장(2:1비율로)
올리고당 또는 매실청, 다진 파와
참깨, 참기름을 살짝 넣습니다.
쪽파로 양념장 만들 때와는 달리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는 넣지 않았는데요
자칫하면 달래 고유의 향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에 가끔은
기름을 쫙 뺀 참치를 곁들이기도 합니다.
양배추와 양념장 만으로 심심하다 싶을 때
참치를 곁들여주면 잘 어울리거든요.
평소 다양한 쌈채소를 싸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확실히 날것의 쌈채소보다는
살짝 익힌 양배추가 소화가 잘 되어서
속이 더부룩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때로는 더 많이 먹게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