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닝닝
재첩시락국 구수하니 맛나겠어요 좋은 오후 보내세요
제가올리고싶은국은재첩시락국이네요 재첩국이부산의 명물이였는데 지금은 그냥 아는사람만 먹는 식품이 되어죠 옛날에 낙동강하류가 부산하고 가까운곳에있어죠 하단에 그리고 장림이라는동네가있어요 다대포입구쪽에장림이네요 그러니까 사하구쪽에 낙동강 하류였네요 재첩이 무지무지하게 커었어요 누런재첩이 그때는 먹을것이 많이 없던시절이란 빨간 대야를 하니씩들고 가면 한대야씩 금방캐서 집으로이고 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집에가져 오면 어머니가 빡빡씻어가지고 물조금만 붓고 푹삶아서 간식으로줍니다 건데기는 그냥까서 먹고 국물은 육수로 사용하거나 그냥 먹기도 했어요 그때가생각나서 국을끊여 봤어요 배추시레기를 데쳐가지고 깨끗이 씻어서 쫑쫑썰어서 그릇에담아놓고 집된장을작게한숟가락넣어 조물조물 무치네요 구입한 재첩국을 육수로사용힙니다 너무맛이좋아요 재첩이간에무지무지하게좋대요 속도부드럽게해주는 재첩시락국을올려봅니다 부산명물 "재첩국 사이소,하는소리가 아침을여는소리죠 아무리 요즘 살기좋다고하지만 그때가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