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킴이
위장 편해지는 양배추는 언제나 옳죠 흑임자 드레싱 직접 만들어 더욱 고소하고 맛있겠어요
가족 중에 역류성 식도염 있는 사람이 있어서 평소에 식단을 짤 때 자극적인 음식은 최대한 피하려고 해요
그 중에서도 양배추는 속을 편안하게 해 준다고 해서 우리 집 식탁에 항상 빠지지 않는 재료인데요 오늘은 가볍게 양배추에 드레싱을 부린 샐러드와 양배추찜을 준비했습니다
샐러드는 흑임자 드레싱를 직접 만들어서 뿌려먹었고(직접 만들면 유통기한이 짧아서 아쉬워요)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맛있었어요 찜으로 쪄먹은 양배추는 부드럽고 달 그래서 속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기름기가 없다보니 먹고 나서도 부담이 없구요 식사후 위장 반응도 괜찮습니다 속쓰림이 나 더부룩함 없이 굉장히 편안했어요
양배추는 가격도 저렴하고 냉장고에서 오래 버티고 건강에도 좋아서 위가 약한 사람이나 속편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양배추 꼭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