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림
간단하게 잘 드셨네요
어제 저녁에 속이 불편해서 평소처럼 밥을 먹기보다는 조금 더 부담 없는 음식을 찾다가 꿀단호박구이를 선택했습니다. 밥은 소화가 잘 안 될 것 같아 걱정됐는데, 단호박은 부드럽고 달콤해서 위에 자극이 덜할 것 같았거든요.
먹은 상황
저녁 식사 시간, 속쓰림과 더부룩함이 있어 밥 대신 꿀단호박구이를 준비
단호박을 찐 뒤 오븐에 살짝 구워 꿀을 얇게 발라 먹음
기름은 거의 쓰지 않고 담백하게 조리
위장 반응
먹을 때는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부담 없이 잘 넘어갔습니다.
속이 크게 쓰리거나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든든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다만 양을 조금 많이 먹었더니 약간 더부룩한 느낌은 있었지만, 밥을 먹었을 때보다 훨씬 나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