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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섯을 좋아하는데 애들은 왜 그리 질색할까요
집에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반찬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담백한 반찬이 먹고 싶어서 집에 있던 새송이버섯을 포함해 다른 버섯으로 간단한 볶음을 만들어 봤습니다.
손질도 어렵지 않고 조리시간도 엄청 짧아서 바쁜 날이나 반찬고민될 때 딱 좋아요.초간단 버섯볶음 반찬 추천합니다.
조리 방법 정말 정말 간단합니다. 팬에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버터를 소량만 넣어서 풍미를 더한 뒤에 먹기 좋게 썬 버섯들을 넣고 볶아 줬습니다. 간은 허브솔트로 심심하지 않게 맞춰주고 불을 끓이기 전에 파슬리 나 참깨 뿌려서 마무리했고요. 양념을 맞이하지 않아서 버섯 특유의 향과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은근히 중독돼요.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인상적입니다. 반찬으로 정말 추천 드려요.
먹고 나서 위장도 편안했고요. 기름진 반찬 먹었을 때처럼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식사 후에도 부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다 보니까 아침이나 저녁 어느 때 먹어도 무난할 것 같아요. 점심으로 회사에 싸가도 좋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돼요 전체적으로 간단하지만 건강하게 미리 반찬 만들어 놓고 냉장고 채우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반찬이에요 그리고 가성비도 굉장히 좋은 편이고요. 재료나 양념은 취향에 맞게 바꿔도 되고 실패할 확률도 낮아서 요리 왕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수 있는 요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