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림
무조림 하나면 밥 한 공기 뚝딱이죠
강추위가 매서운 요즘
감기몸살로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될때 두툼하게 간장무조림 하나만 있어도
속을 편하게 해주고 입맛을 살려주네요
특히 겨울무는 동삼冬蔘이라 할만큼 면역력과 소화촉진에 탁월해요..
하얀 쌀밥에 간장에 조린 무하나만 먹어도 속이 편해지고 입맛을 돌게 해주네요
*가쯔오부시나 다시마를 같이 올려 먹으면 감칠맛 나고 풍미가 더 좋아져요..
*감기몸살에 입맛저하와 위불편 원인
1)감기 바이러스와 면역계가 싸우게 되면 위장운동을 저하 시키고, 소화효소 분비를 억제 시켜
소화불량이 생긴다
2)바이러스 퇴치에 총력을 기울이면 위장 기능은 후순위로 밀려
위산/담즙 분비가 줄고, 장운동이 느려진다.
재료
무
혼쯔유(일본간장) / 미림 / 국간장 / 생강가루 / 설탕 / 대파 / 마늘 / 다시마
레시피
1.무는 4cm 두께로 자른뒤 각진 부위는 동그랗게 다듬어준다(모서리를 다듬어야 부셔지지 않는다)
현미유를 넣고 앞뒤로 3-4분씩 노릇하게 구워준다
2. 혼쯔유(60gr)+미림(8gr)+생강+설탕(20gr)+국간장 1t(감칠맛을 올려줘요)
대파+마늘+다시마를 넣고 물500ml를 넣어 중불에 끓여준다
*대파는 구워서 사용하면 햐열작용도 하고, 소화를 촉진시켜줍니다.
3.중불에 40분 정도 끓여준뒤 약불로 뚜껑을 열고 졸여준다.
4.소화가 잘되는 하얀밥에
무와 간장으로만 먹어도 속이 아주 편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