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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안 좋을 때 딱 좋은 음식 같아요
어떤 음식이든 제철 식재료가 최고라고 생각해서 이맘때 먹는 톳으로 밑반찬 만들어 봤어요.
톳나물은 초고추장이나 액젓에 무쳐 먹기도 하지만 식이섬유가 많은 대신 단백질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는 보완이 될 수 있는 두부를 이용한 두부톳무침을 주로 해서 먹어요.
재료
톳. 두부. 국간장. 멸치액젓. 소금
다진마늘. 참기름. 깨.
굵은 소금으로
톳을 박박 씻어 여러번 헹군다.
씻은 톳 30초 정도 데친다.
초록빛이 나면 찬물에 헹구어 짠다.
액젓으로 톳만 밑간 한다.
두부 물기 꼬옥 짜기
밑간한 톳과 두부를 양념과 버무리기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에 오독오독 톡톡 터지는 톳을 더한 식감이 정말 잘 어우러집니다.
거기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톳과 단백질이 많은 두부를 합쳐 함께 무치면서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서로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어서 맛과 영양도 좋아요.
저는 두부톳 넣고 김밥 말아봤습니다.
정말 맛있고 속도 편해요!
톳나물 효능
시금치의 3~4배에 달하는 철분 함유로
빈혈 예방에 독보적이에요.
우유보다 10배나 많은 칼슘 덕분에
골다공증 예방에도 최고랍니다.
여기에 식이섬유까지 더해
다이어트와 변비 해소에도 그만인
더없이 좋은 요즘 제철 식재료라고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