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민초보
조랭이 떡국인가봐요. 속이 편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오후에 친구가 집에 찾아와서 술을 약소하게 먹었다 간단히 먹었지만 오래간만에 먹어서 인지 안주를 많이 먹어서인지 속이 불편함을 느꼈다 배는약간 고프나 과식하기는 싫어서 고민 하다가 편의점에서 떡만두국을 사왔다 떡은 떡국용 떡이 아닌 동그란 떡이 들어있어서 낯선 맛일줄 알았는데 먹어보니 기존의 떡국용 떡과 유사한 맛이었다 식욕을 돋구고자 김가루와 파를 더 넣어서 아예 냄비에 넣고 중불에 5분간 끓였다 다끓이고 나니 떡국 고유의 구수한 향이났다 국물은 사골 국물인듯 한데 오래 끓여서 인지 사골 특유의 구수한 맛이났다 또한국물이 사골이어서인지 먹으니 속이 편해지고 위장도 안정되었다 주위지인들에게 추천해 줄만큼 맛이 훌륭했다
나는 요즘 소식중이라 혼자 먹기에는 양이 조금 많아서 와이프에게 덜어 주었다 둘이 먹어도 충분할정도로 양도 넉넉했다 아주 맛있고도 속이 편한 한끼 식사였고 만족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