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편해지는 간단한 두부 반찬 3종

속이 편해지는 간단한 두부 반찬 3종

 

** 반찬 두가지는 이미 먹어버려서 사진은 한가지만 첨부합니다ㅠㅠ **

 

 

 

 

기본 양념 : 다진 마늘,  다진 파, 소금, 깨, 참기름 또는 들기름, 입맛에 따라 설탕 소량 추가하거나 생략

 

두부는 수분을 짜내고 으깨서 준비합니다.

 

=>여기에 어떤 부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1. 쑥갓 :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쑥갓을 데칩니다. 이때 굵은 줄기와 연한 잎을 대충 분리하여 줄기를 먼저 집어넣고 데쳐주면 좋습니다. 데친 쑥갓은 잘게 썰어 위의 두부와 양념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사진의 메뉴. 쑥갓의 향긋함이 좋습니다.

 

 

 

 

2. 톳: 톳을 한시간 정도 물에 담가 염분을 제거한 후 끓는 물에 데쳐서 위의 두부와 양념으로 버무려 줍니다.

 

======> 요즘 톳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오독오독한 식감이 좋습니다.

 

 

 

3. 오이와 당근 : 오이와 당근을 채칼로 채썬 후, 가볍게 물기를 짜내서 두부와 양념과 함께 버무려줍니다.

 

=====> 샐러드를 먹는 듯한 신선함이 좋습니다.

 

 

 

 

 

최근 응급실에 갈 정도로 호되게 앓았었는데

퇴원 후에 주로 먹었던 반찬입니다.

 

고열에 구토만 계속하여서 며칠간 뭘 먹지도 못했고

회복한 후에도 소화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약간의 고춧가루도 자극적으로 느껴지다보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한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양념으로 가볍게 만든 반찬이

가장 먹기가 편했습니다.

같은 두부 반찬도 으깨서 물기를 짜낸 편이

소화시키기에 훨씬 좋더라구요.

 

부재료만 바꿔주면 각각 다른 느낌이어서

질리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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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프로필 이미지
    레모닝닝
    고열 구토까지ㅜㅜ 원인이 뭐래요?
    고생하셨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티르
      작성자
      감사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 Jack kim(KRF1QD8
    속이 편해지는 두부반찬 세종류네요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티르
      작성자
      위장에 부담없어서 좋더라구요
  • 헤헤은정
    나 여기 나온 거 꼭 만들어 먹어봐야 겠군. 두부랑 만드는 것이니까
    • 티르
      작성자
      넵. 적극 추천합니다^^
  • FPgw15rdNd
    쑥갓이랑 톳이랑은 먹어봤는데 오이 당근이랑은 안먹어봤네요
    한번 해먹어 봐야겠어요
    • 티르
      작성자
      의외로 오이 당근을 넣은 게 맛있었어요!
  • 행복
    사진만 봐도 진짜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도 쑥갓에 무친거 진짜 좋아해요
    • 티르
      작성자
      쑥갓이랑 두부는 잘 어울리는 조합같아요ㅎㅎ
  • 만보남
    두부는 언제나 옳은 재료고 건강한 재료지요
    • 티르
      작성자
      맞습니다. 두부만큼 좋은 식재료도 없지요
  • 이재철
    오이 당근은 두부랑 어울 리지 않을것 같은이색조합이네요  먹어봐야겠네요
    • 티르
      작성자
      전 세가지 중 오이 당근이 젤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 uSUi0kUsku
    두부는 정말 건강식^^
    • 티르
      작성자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지요~
  • 수호지킴이
    응급실을 갈 정도 였다니 고생이 많으셨네요
    회복기에 두부반찬으로 영양보충 하셨는데
    두부가 여러 식재료와 잘 어울리는 군요
    • 티르
      작성자
      두부는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 jennie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반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