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이거 참고해서 만들어 보면 되겠어요
아무래도 맵고 짜고 한 자극적인 음식등을 많이 먹다보면 소화도 잘 안되고 또 속이 느글거릴때가 많은데요
저는 그럴때 따끈하면서도 담백한 국물들이 속도 진정시켜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고춧가루가 들어간 국물보다는 간장이나 된장 베이스의 국물들이 덜 자극적이어서 좋은것 같아요
그래서 집에서 콩나물과 황태채와 무를 이용해서 황태채콩나물무국을 만들어봤어요
황태채는..
건조로 조직이 부드러워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로 어린이나 노약자도 부담없이 섭취할수 있구요
칼슘, 인, 칼륨, 철분등과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해 신진대사에도 도움을 줍니다
메티오닌등 황 아미노산이 간의 해독을 돕기도 하구요
특히 황태국은 무나 계란을 넣어 끟이면 소화도 잘되고 영양도 상승합니다
콩나물은..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고 변비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과 아연이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구요
겨울철 비타민 공급원으로는 최고예요
무는..
디아스타아제, 아밀레이스가 전분 분해를 돕고 위산 조절과 위기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기침, 가래 완화에도 좋구요
수분이 많고 저칼로리로 포만감을 주면서도 신진대사를 높여줍니다
집에서 음식을 만들면 육수도 직접 뽑아서 끓일수가 있어서 더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것 같아요
황태채, 콩나물, 무 그리고 양념으로 쓸 국간장, 마늘, 새우젓, 들기름을 준비했구요
집에서 대파를 키우고 있어서 그걸 사용했어요
-레시피-
1.먼저 다시마와 멸치팩으로 육수를 만들어줍니다
2.기본재료들을 손질해서 준비해줍니다
-황태채는 씻어서 물기를 짜서 준비하구요, 콩나물도 씻어서 준비합니다
-무는 나박썰기, 파는 어슷썰기로 준비했어요
3.냄비에 황태채를 넣고 국간장, 들기름,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줍니다
3.적당히 볶은 다음 여기에 멸치다시마육수와 무를 넣고 20~30분 끓여주구요
4.무가 적당히 익으면 여기에 다시 콩나물을 넣고 콩나물이 살짝 익을만큼만 끓여준후 새우젓으로 간을 맞춰서 완성시키면 됩니다
요리 자체는 사실 그렇게 복잡하거나 어렵지는 않아요
그럼에도 국물이 진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속이 편한 요리입니다
햇무가 들어가서 소화도 잘되고 영양보충도 되는 저한테는 겨울별미 식단이예요
-완성-
멸치다시마육수가 감칠맛이 있어서 특별히 간을 진하게 하지 않아도 맛있는것 같아요
심심하다 하시는 분은 집에 있는 반찬들 곁들여서 드셔도 좋구요
순하고 속이 편하게 드시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대로 드셔도 좋습니다
속이 더부룩하고 느글거려서 깔끔하고 담백한 요리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