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회사밥 집밥처럼 나오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맛 설명, 위장반응
저희 회사의 복지 중 가장 좋은 것 하나를 꼽자면 점심도시락이 나온다는 것...
철없던 신입시절. 이게 얼마나 좋은 혜택인지도 모르고 별로라고 생각하면 동료들이랑 나가서 떡볶이, 피자, 햄버거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곤했죠...ㅋ
어릴때 별로라고 생각한 이유는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서 건강한 점심 도시락 메뉴가 너무 심심하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정말 철없었죠. 자극적인 음식만 먹다보니까 피부도 망가지고 속은 더 망가지고.... 이후로 꼬박 꼬박 회사에서 주는 점심도시락을 챙겨먹고 있어요.
아래 도시락 메뉴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 두부 시금치나물, 새우 마늘쫑 무침, 카레, 치킨 텐더예요. 밥에 카레를 말아서 치킨 텐더를 잘라 넣으면 간단한 치킨 카레가 완성되고요, 짭짤해진 입안에 두부시금치 나물을 넣어주면 금세 상쾌해져요!ㅋㅋ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때보다 장이 훨씬 건강해졌고 장시간 앉아서 업무를 봐도 속이 불편하지 않아서 업무에 잘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bb
★추천이유
회사에서 점심을 제공해준다면 외식하지 말고 꼭 회사 밥드세요!!
영양사님이 탄단지 고루 배분해서 짜준 식단이랑 msg에 절여진 바깥 음식이랑 당연히 같을 수 없겠죠? 우리가 탄단지 고려해서 만들긴 너무 어렵고 귀찮잖아요. 우리 모두 회사에서 주는 복지도 누리고 장 건강도 지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