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에 물 말아 먹었습니다

햇반에 물 말아 먹었습니다

 

집에 밥이 해 놓은게 없어서 즉석 밥을 사 왔습니다. 속도 쓰리고 해서 이대로는 그냥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밥을 전자레인지에다 데우고 물에 말아 먹었습니다.

 

1. 맛

   물을 충분히 넣으니 죽을 먹는 듯이 속이 편했습니다. 처음에는 양 조절을 실패해서 물을 좀 더 넣었습니다. 김치나 이런 것들을 먹기에는 좀 그래서 단무지가 남은 게 있길래 같이 먹었습니다. 

 

2. 위장반응

  속이 쓰리는 상태였기 때문에 이걸 먹고 나니까 속이 그래도 한결 편했습니다. 그냥 밥보다는 훨씬 부담도 덜하고 속이 비어 있는 상태도 아니라서 든든했습니다. 처음에는 꾸륵꾸륵 소리를 많이 내던 위장도 많이 안정됐습니다. 

 

3. 추천하는 이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그렇다고 영양가도 없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적극 추천합니다. 만든다기보다는 사와서 데우기만 했기 때문에 크게 손 갈 것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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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Jack kim(KRF1QD8
    백반에 물을 말아 드셨네요 
    잘. 풀면 죽과 비스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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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모닝닝
    다음에는 끓여서 드셔보세요
    죽 쉽습니다
  • 곰치
    간단하고 좋죠 ㅋㅋ
  • UUFb5X0kUp
    에공 제대로 된 식사를 하셔야할텐데요
  • GUNDDAM
    요리하기 귀찮고 모든게 귀찮은날 가장 먹기 편한 음식인것 같아요
  • 피치
    가끔은 햇반에 물 말아먹는것도 좋아요
  • 바람소리
    햇반에 물 말아 먹는 게 의외로 든든하다니 신기해요. 간단하면서도 위에 부담이 덜해서 딱 맞는 선택 같아요.
  • 콘센트
    밥에 물 말아먹는 게 제일 자극 없고 속 편하지요.
  • QMiNpg0B0Q
    속이 안 좋으셨다니 고생 많으셨겠어요.
    햇반에 물 말아 드신 게 속을 편안하게 해줬다 정말 다행입니다.
  • 실직자자
    햇반에 물말아 드셔서 속도 편하시겠어요
    가능하시면 조미김 하나정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맛도 좋고요
  • 🫶
    아고 ㅜㅜ 간장이라도 찍어드시지
  • 코트로마니치
     급할때는 즉석 밥이 은근 유용해서 쓸곳이 많아요
  • jennie
    속이 가볍게 느껴지는 메뉴 같아요
  • 4HkEEi3cu4
    저도 속이 안 좋을 때 종종 해 먹는 방법인데, 정말 속이 편안해지는 거 같아요.
    간단하게 먹으면서도 든든함을 채울 수 있어서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빨간spicy
    햇반을 오래 끓여서 숭늉으로 드시면 장속에 더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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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고
    흰죽처럼 되겠네요..
    속을 편하게 해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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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속 안좋을때 한끼 정도는 괜찮지요
    속 진정되면 다시 영양 챙겨서 섭취하시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