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총총
양배추. 들기름. 들깻가루. 이렇게 간단한 재료로 속 편한 요리 하셨네요. 똑같은 재료라도 이렇게 예쁜 색으로 맛있어 보이기 잘 안되던데. 👍 ^^ 먹으면 똑같을거라고 위안 얻으며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입맛이 애매한 날, 뭔가 든든하게는 먹고 싶은데 무겁고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싶다면? 그럴 때 꺼내기 좋은 재료가 바로 ‘양배추’입니다.
오늘은 조미료 없이도 맛있는 속 편한 양배추볶음 소개드립니디.
양배추볶음은 간단하지만 은근히 깊은 맛이 나는 반찬입니다. 재료도 별것 없다. 남은 양배추 몇 장, 굴러다니는 당근 하나, 그리고 팬 하나만 있으면 된다. 조미료 없이도 들기름과 들깻가루만으로 구수한 감칠맛을 냅니다.
양배추는 대표적인 위장 보호 채소다. 풍부한 비타민 하고 식이섬유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도와줍니다.공복에 먹어도 부담이 적어 아침 반찬으로도 적합하다. 여기에 간 해독을 돕는 성분까지 더해져 매일 챙겨 먹기 좋은 채소로 꼽힙니다.
특히 볶음 형태로 조리하면 기름기 부담 없이 채소 본연의 단맛이 살아나고, 식감도 아삭하게 유지됩니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입맛이 없을 때에도 좋은 선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