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복에 물 컵 한잔 먹고 산책을 했는데 속이 계속 안 좋았어요. 그냥 단순히 물 컵 한잔 먹은게 몸 소화력이 약해서인지(항암 중이라 그런듯해요) 소화가 안 됐어요. 걸어도 나아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좀 걷다가 집에 와서 추어탕을 먹었는데 오히려 먹으니 속이 나아졌어요. 먹어도 속이 나빠지지 않았어요. 밥 한그릇이랑 뚝딱 먹었네요. 맛도 너무 맛있어서 잘먹었고요. 그래서 혹시 속이 좀 쓰리거나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아 그리고 저는 담양죽순추어탕에서 구매했어요. 포장하면 2인분에 13000원으로 가격 너무 저렴합니다. 가서 드시면 1인분에 이 가격인데 포장하면 훨씬 싸죠? 전 앞으로도 자주 먹으려구요. 사진에서 흰부분이 아마 대나무? 죽순일거에요. 부추랑 산초랑 들깨랑 같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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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피치
추서탕드셨네요
추운 날씨에 때이죠
맛있게 드세용
행복
저도 공복에 물 마시고 걸으면 괜히 울렁거릴때 있더라구요
그래도 따뜻한 보양식 드시고 나으셔서 다행이에요
FPgw15rdNd
속이 빈 상태로 걸으셔서 위산분비된게 문제가 있었나봐요
추어탕처럼 따뜻한 음식 드시면 아무래도 위가 좋아하겠죠
수호지킴이
물 한잔은 좋다고 알고 있는데 꼭 그런 것도 아니네요
추어탕으로 속이 편안해 져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