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자극 줄이며 적게 자주 확인했습니다
1. 소량씩 잦은(하루 6회 이상)식사로 자극을 줄이면서 영양소의 흡수를 높이도록 합니다.
2. 저잔사식사를 통해 대변의 양을 감소시킵니다.
3. 설사로 인한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섭취를 병행합니다.(kg당 30cc)
4. 유당불내성이 있으면 우유나 유제품은 제한합니다.
5. 중쇄중성지방(MCT oil)과 영양음료를 사용하여 부족되는 칼로리를 보충합니다.
6. 증상과 개인 순응도에 따라 점차 일반식사로 이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