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을 만들었어요. 떡국떡과 계란, 파 등을 넣고 간을 맞췄어요. 저는 맑은 떡국보다는 계란을 많이 푼 떡국을 더 좋아해요. 단백질과 탄수화물 비율로도 이게 낫고요. 떡이 찰져서 쫄깃한 식감이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