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 이 예민해서 아침마다 배가 아파서 출근길에 고생을 하는데요. 그래서 요즘은 옹심이 미역국을 자주 먹어요. 옹심이가 들어 있어서 밥도 필요없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배도 안아프고 좋더라구요. 날씨가 요즘 추워서 아침에 뜨끈한 옹심이 미역국 한 그릇 먹으면 몸도 따뜻해지고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