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보스
술안주로는 좋으나 위장건강에는 다소 자극이 될듯 합니다
닭새우와 꽃새우, 그리고 골뱅이무침이었죠.
닭새우는 쫄깃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고, 꽃새우는 껍질째 바삭하게 튀겨져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골뱅이무침은 매콤하면서도 새콤한 양념이 술안주로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포차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소주잔을 기울이니 하루의 피로가 스르르 풀려요.. 바닷바람이 스치는 영랑도의 밤, 시원한 소주와 함께하는 해산물 안주는 그야말로 최고의 조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