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닝닝
도토리묵밥인데 잡채까지!ㅋ 맛나겠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저는 토도리로 묵을 만들어 먹는데 칼로리가 낮은 도토리묵에 채소를 듬뿍 넣어 저칼로리 현미밥과 같이 먹으면 속도 편하고 좋습니다. 도토리묵이 장 건강을 촉진하고 소화를 도와주기에 속이 불편할 때 속을 편하게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도토리묵밥은 이렇게 만들어 먹습니다.
먼저 도토리 가루를 물에 잘 풀어 냄비에 넣고 눌러붙지 않게 끓여 물을 만든다. 그리고 하루 정도 냉장고에 넣어 도토리묵을 굳힌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그 후에 프라이팬에 칼로리가 낮은 올리브유나 코코넛 오일을 넣고 썬 도토리묵과 채소를 넣고 조리한다.그릇에 칼로리가 낮고 소화가 잘 되는 현미밥을 조금 넣고 그 위에 채소와 도토리묵을 올려 준다.
도토리묵은 칼로리도 낮고 담백한 음식이기에 그냥 먹어도 속이 편하고 이렇게 도토리묵밥으로 먹어도 속편한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