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탕은 아니고 홍합을 삶아 먹었어요. 깨진 홍합 같은 거 빼고 홍합 수염 같은 것도 떼어낸 후 껍데기끼리 비벼서 씻었어요 그리고 냄비에 물 넣어서 같이 홍합을 넣고 삶았어요! 홍합 자체가 짭짤해서 그 자체로 맛있어요. 양껏 사서 많이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