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카쟁이
생야채 너무 좋은데 저는 소화능력이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늘 쪄서 먹네요. 저도 위 더 건강해지면 생채로 좀 먹고 싶어요.
준비물: 양배추 양상추 적양배추 당근 비트 브로콜리 아보카도 파프리카 삶은계란 삶은닭가슴살 견과류 올리브
만들기: 아침은 시간에 쫓기므로 재료들을 일주일 정도씩 사전에 준비한다. 양배추 적양배추 브로콜리 닭가슴살 파프리카 당근 비트 등은 소화하기 좋게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는다. 소스는 기호에 따라 뿌리는데 제가 만든 소스는 올리브유 사과식초를 50ml씩에 겨자소스를 조금 넣고 흔들어 만든다. 이 역시 며칠 분씩 만들어 먹는다. 전체적으로 너무 단백하므로 제철과일을 깍이서 넣으면 더욱 맛있다. 사과 귤 감 복숭아 포도 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