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송가성
보기만 해도 사과가 싱싱해 보이네요. 단짠단짠 좋은 식단 같습니다.
한 번씩 과식을 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난 다음에 속이 더부룩할 때가 있는데요.
이때는 잠시 틈을 줘서 위장을 쉬게 한 다음에
식사량을 줄이고 좀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한 끼 먹어줍니다.
저는 주로 샐러드로 먹는데요. 밥 국 반찬 으로 먹을 때보다 간단하게 한 접시 야채 위주로 먹어주면 속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특히 소스는 올리브유와 화이트발사믹 식초로 먹어주면 식초의 효능 때문인지 소화도 잘 되고 더부룩함이 사라지는걸 느낄 수 있어요.
생 야채가 싫은 날은 버섯이나 당근 양파를 올리브유에 볶아서 먹어도 괜찮구요.
이렇게 간단히 식사를 한 후에 잠시 휴식 후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해 준다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