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의 튀김이 바삭하고 안에 들어가 있는 치즈가 잘 녹았어요. 돈까스와 치즈의 조합이 잘 어우러졌어요. 양이 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치즈돈까스의 크기가 커서 밥을 먹기에 부족하지 않았어요. 우동도 맛있게 먹었네요. 따뜻한 국물이 돈까스를 부드럽게 잘 넘기게 해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