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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맛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하지만 소화는 정말 잘 될 것 같아요
과민성 대장증후군 이후에는 채소를 쪄서 먹어요
양배추나 호박도 좋지만 저는 버섯의 향과 식감 때문에 버섯을 여러 종류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조리법도 간편해요.
그냥 쪄서 먹거나 물에 데쳐서 먹으면 됩니다. 양념장은 따로 만들어 주고요
이번에는 깻잎도 함께 쪄줬어요
버섯과 오이에 씹는 맛과 향이 어우러져서 맛있어요
여기에 계란이나 새우로 단백질 추가를 해주면 완벽한 식단입니다
먹고 나서 복부팩만 감이나 가스가 독하지 않아요🫣
냉장고 털이 영으로도 좋아요.
다른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양념장은 간장 다진 마늘 알룰로스 물 참깨 눈대중으로 넣고 찍어먹거나 야채 위에 뿌려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