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송이스프

제일 좋아하는 양송이스프예요.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 더욱 생각나는 메뉴기도 하고  아침 메뉴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

출출한 저녁시간 야식대용으로도 좋아서

저는 항상 쟁여두고 있어요.

시판스프에 집에있는 버섯 추가하거나

브로컬리 다져서 넣어도 좋고

단호박 조금 넣어도 좋아요.

조개살 있으시면 조개도 넣으면 애슐리에 있는 스프맛이 나서 그것도 괜찮구요

더 든든하고 맛있는 스프맛을 볼수있어요.

짜고 자극적인 한식 반찬이나 국보다

속을 더 편하게 해주는것 같아서

위장 안좋으신분들 한번 드셔보세요.

빵 이랑 같이 먹으면 은근 든든해서

포만감도 오래가요~^^

 

요리 하시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제철 야채 다져서 건조기에 말려두었다가

요런 스프할때 조금씩 넣으면

씹히는 식감도 좋고

영양면에서도 좋아요~

당근이나 버섯 호박같은거요~^^

 

양송이스프

0
0
댓글 12
  • 프로필 이미지
    쪼곰이
    저도 좋아하는 메뉴네요
  • 프로필 이미지
    고은자
    저도 속이 안좋은땐 스프를 즐겨먹어요
  • 프로필 이미지
    분정이
    저도 이거 좋아하는데 시중에 파는 건 좀 짜요 
  • 프로필 이미지
    피치
    당근. 호박 건야채넣기
    조개살 추가
    꿀팁 감사해요
  • 프로필 이미지
    장보고
    위를 부드럽게 보호하기 너무 좋죠
    시판용에 추가 재료만 넣어도 근사하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페퍼민트
    사진보니까 오랜만에 스프 먹고싶네요~ 
  • 프로필 이미지
    효니
    따뜻한 양송이 스프 위도 보호되고 너무 맛있겠네요~
  • 프로필 이미지
    0OcjorktlL
    저도 양송이 스프 해먹고 싶어요~
  • 프로필 이미지
    Jack kim(KRF1QD8
    양송이 스프는 속을 다스리는데 좋죠
    저도 가끔 먹어요
  • 프로필 이미지
    ◕‿◕✿
    날이 쌀쌀해졌는데 따뜻한 양송이 스프호로록허고 싶네요🍲🥄
  • 프로필 이미지
    youxKFRiAC
    양송이스프는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속이 안 좋을 때 딱이에요. 따뜻하게 데워 먹으면 더 좋더라고요.
  • 프로필 이미지
    jennie
    장이 건강하면 피부나 기분도 따라 좋아지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