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만의 식단을 공개하기 위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속이 더부룩한, 좀 좋지 않을때에는 느끼하거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게 되고 신선한 나물 반찬에 쌀밥이 가장 생각이 나더라고요. 나물 반찬에 밥을 먹고나면 먼가 막혔던 속이 쑥 내려가는 느낌이 들고 좋지 않았던 속도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소에도 나물반찬이 있는 식사한끼를 굉장히 선호합니다. 요즘에는 나물 가격도 비싸서 먹기 쉽지않지만 역시나 한국인이라면 가정식 백반을 좋아하기 때문에 누구나 찾고 좋아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에 나가서도 항상 생각나기도 하고요. 오늘은 더부룩하고 좋지않은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저만의 식단을 소개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