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자주 시켜 먹다 보니까 위에 자꾸 탈이 나네요.
뭘 먹기만하면 위가 아파서 하루 굶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애호박이랑 두부 넣고 된장국 끓여 봤어요.
밥 안 먹고 이것만 먹으려고 두부 많이 넣고 간도 약하게 해서 심심하게 끓였습니다.
부드러운 두부랑 애호박이라 소화는 잘 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꼭꼭 씹어 먹으려구요.
자기 끓이면 자극이 될 수 있지만 싱겁게 끓여서 괜찮을 것 같아요.
배달음식 자주 시켜 먹다 보니까 위에 자꾸 탈이 나네요.
뭘 먹기만하면 위가 아파서 하루 굶을까 하다가 오랜만에 애호박이랑 두부 넣고 된장국 끓여 봤어요.
밥 안 먹고 이것만 먹으려고 두부 많이 넣고 간도 약하게 해서 심심하게 끓였습니다.
부드러운 두부랑 애호박이라 소화는 잘 되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꼭꼭 씹어 먹으려구요.
자기 끓이면 자극이 될 수 있지만 싱겁게 끓여서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