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한식단을 실제로 경험해본 후기를 남긴다.
식단의 기본 구성은 밥,된장국,고기와 생선 약간 그리고 김치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양념은 최대한 줄였다. 먹을 때 속이 매우 편안했다. 실제로 속이 불편했던 날 이 식단을 선택해 점심으로 먹었는데, 소화가 잘되고 오후에도 부담 없이 일할 수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속이 가볍고 더부룩함이 사라져 만족감이 컸다.
이런 메뉴가 매일 반복돼도 질리지 않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앞으로도 자주 찾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