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낙 야채를 좋아해서 샐러드 좋아해요.
종류 안가리고 다 좋아해서
궂이 한 가지만 고집 하지 않고
이것저것 집에 있는 재료로 자유롭게 먹습니다.
손님 대접하는 요리 아니라서
궂이 비쥬얼 신경 안쓰고
간편하게 만드는걸 선호합니다.
요즘은 리코타치즈 사다놓고
주로 샐러드 만들어 먹고 있는데
과식도 막아주고,
당관리도 잘 되는것 같아서
하루에 한번은 꼭 샐러드를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가끔 여행 한번 다녀오면
루틴이 깨져서 몸도 붓도
그러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여행가도 식당밥 안먹고
만들어 먹는 편이예요.
여름엔 야채랑 과일이 저렴하고 풍부해서 식단관리하기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