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기전에 양송이 스프 한 그릇 을 먹어요.
고춧가루도 없고, 부드러워서 위장을 달레주는것 같아요. 저녁에 배고플때도 한그릇 먹구요.
이것저것 자체제작하기엔 번거롭고 귀찮아서 저는 그냥 시판제품 사서 끓여요.
너무 접근성이 힘들면
속세의맛으로 갈아타게 될까봐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그냥 편하게 오뚜기 제품 사서 먹어요~ㅎㅎ
집에 버섯 있을땐 추가해서 먹구요~^^
날씨는 덥지만 따뜻한거 한 그릇 먹으면 확실히 포만감은 느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