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도 쌀쌀해 점심때 쌀국수를 먹었어요.
느끼하지 않고 진하면서도 깔끔한 국물 간도 적당하면서도 고기우린 육수가 깔끔하네요.
면발도 부드러워 고기와 같이 먹으면 맛있고 소화까지 잘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