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서 토달볶이라 하죠?
레시피가 진짜 쉬운데 일단 맛이 있고, 칼로리도 낮은 건강식이에요.
거기다가 계란과 토마토는 저포드맵 식단 중 하나랍니다.
*토마토달걀볶음의 효능
🥚계란은 소화 잘 되는 단백질로 위 자극이 적어요.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이 아닌, 익혀먹으면 산미가 줄어들고 수분이 많아져서 위장에도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속쓰림이나 역류가 있는 분들도 익힌 토마토+계란 조합은 상대적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또 토마토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은 익혀 먹을수록 흡수율이 높아지는 항산화 성분이에요.
이 항산화 성분이 몸의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뇌 인지 기능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토달볶은 단백질과 항산화를 함께 챙기면서장에 부담이 적은 식단이에요.
*준비물
토마토 1개 (크기가 작으면 2개)
계란 2개
대파
올리브오일
소금
*만드는 법
1. 토마토를 1/4로 잘라주세요.
2. 계란 2개를 풀어주세요.
3. 대파도 송송 썰어주고
4. 팬에 올리브오일 한 바퀴 두르고 대파를 볶아서 파기름을 냅니다.
5. 파향이 나기 시작하면 계란물과 토마토를 넣고, 소금 한 꼬집 넣어서 저어주세요.
6. 계란을 가장자리부터 저어가면서 스크램블을 만들어주세요.
재료를 완전히 다 익히지 말고 80% 정도만 익히면 부드럽게 먹기 좋아요.
계란을 좀 더 포슬하게 먹고 싶다면 덜 익히면 되겠죠.
마지막에 간이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후추 넣어주세요.
초간단 레시피 토달볶 완성
*맛*
별 거 아닌 재료로 만들었는데도 정말 맛있어요!! 호불호 갈리지 않는 맛이에요.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어서 담백하면서도 심심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위장 반응*
조리할 때 자극적인 양념이나 기름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더부룩하지 않게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요.
토마토는 생으로 먹으면 산성 때문에 속쓰림이 생길 수 있는데 익혀먹으니 산미 걱정도 없고 식감도 더 부드러워져서 목넘김도 부드럽고 속에도 부담이 없어요.
*추천 이유*
소화 잘 되는 저포드맵 단백질 메뉴라 건강에도 좋고 장이 예민한 날에도 무리 없어요.
재료도 단순해서 위에 오래 머무르지 않고 소화가 편하고 죽이나 미음이 아닌, 일반식 중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이에요.
*팁*
토마토는 꼭 익혀서! 그래야 산미 부담이 줄어요.
기름은 소량만, 가능하면 올리브오일로.
굴소스나 치킨스톡 같은 조미료 대신 소금이나 후추가 더 건강에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