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항생제가 빨리 나을수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군요
항생제 복용하고 나서
변이 묽어지면서
설사 횟수 늘어나는 증상을
겪고 계신가요?
항생제 설사는 꽤 흔한 부작용입니다.
특히 복용 초기나 복용 중반에 잘 나타나요.
항생제가 장내 유익균까지 같이 죽이기 때문입니다.
항생제는 나쁜 균만 골라서 죽이지 못하고
장에 있는 좋은 균, 소화, 흡수 돕는 균까지
함께 줄여버려요.
그 결과 장 균형이 깨지고
수분 흡수 기능이 떨어지면서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패턴이면 일반적인 부작용입니다.
하루 2~3회 묽은 변 정도에
고열, 복통 없으면 정상 범위예요.
그런데 아래 중 1개라도 해당하면
단순 부작용이 아닐 수 있어요.
한 번에 많이 말고
한두 모금씩 자주 드시는 게 좋아요.
미음, 죽이나
바나나 소량, 흰밥 등을 추천드립니다.
항생제가 유익균을 줄이는 거라,
유산균으로 유익균을 충전해주시면 좋습니다.
대신 항생제와 시간 간격(2~3시간) 두고 드세요.
공복 복용인지, 식후 복용인지 등…
의사 지침 안 지키면
설사가 더 심해질 수 있어요.
항생제 설사는 장내 균형이 깨지면서 생기는 흔한 부작용입니다.
충분히 수분 보충해주시고, 한동안 부드러운 식단 해주시면 점차 나아져요.
항생제 설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의사 상담 없이 복용 중단하시면 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