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햄 한 장 정도는 괜찮을 줄 알았는데 이것도 안 되는군용 ㅠ
대장내시경 준비하다 보면
밥도 안 되고, 반찬도 제한되고…
먹을 수 있는 게 진짜 없죠.
그러다 보면 햄은 단백질이고
섬유질도 없는데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대장내시경 전 햄은 피해야 할 음식입니다. ❌
왜 먹으면 안 되는지, 대신 뭘 먹을 수 있는지 정리해볼게요.
대장내시경 전 음식 기준
대장 안에 찌꺼기나 색소가 남으면
검사 정확도가 확 떨어지기 때문에
이 3가지를 피해야 합니다.
1. 섬유질
2. 씨, 껍질, 건더기
3. 색 있는 음식
이 기준만 보면 햄은 섬유질은 없지만…
다른 문제가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전 햄 안 되는 이유 3가지
1. 가공육 + 지방 함량
햄은 기름기가 적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방 함량이 높은 가공육입니다.
지방이 많으면 장 배출이 느려지고
정결이 잘 안 될 수 있어요.
2. 색소, 첨가물 문제
햄 특유의 핑크빛, 붉은색은
색소와 첨가물 때문입니다.
이런 색이 대장 점막에 남으면
검사에 방해가 됩니다.
3. 소화는 되지만 깔끔하게 안 됨
햄은 소화 자체는 되지만
장 안에 미세한 찌꺼기가 남기 쉬운 음식이에요.
조금만 먹으면 괜찮겠지? 했다가
정결 안 돼서 재검이 뜰 수도 있습니다...
햄 조금도 먹으면 안 될까?
검사 전날엔 무조건 금지
전날은 흰죽, 미음, 맑은 국물만 드시면서 버텨주세요!
햄은 종류 상관없이 전부 불가능해요.
검사 2~3일 전도 비추천...
이 시기엔 아주 소량이라도
굳이 모험할 필요 없는 음식입니다.
슬라이스 햄 한 장도 안 되나요?
👉 원칙적으로는 안 됩니다.
대장내시경은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피하시고,
확실히 안전한 음식을 고르는 게 정답이에요.
준비가 힘든 검사인 만큼
햄은 검사 끝나고 드시는 게 제일 좋겠죠?
대장내시경 전 햄 대체제
단백질이 필요할 땐
위험한 햄 대신 이렇게 드세요!
👉계란찜, 두부, 흰살 생선찜(대구, 명태)
햄 생각날 때는 계란찜이 현실적인 대체제예요.
대장내시경 전 햄은 지방, 색소 때문에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장 배출 느림 + 색깔 남음)
검사 한 번에 성공하려면
햄은 검사 끝나고 드시는 걸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