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은 피자·햄버거, 중식에 비해 건강식이다. 다양한 채소 반찬은 몸의 산화(손상)를 줄이는 항산화 영양소들이 많다.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후 혈당 급상승을 억제하고 중성지방을 줄인다. 흰쌀밥을 잡곡밥으로 바꾸면 더욱 건강식이 된다. 요즘은 일부러 먼 곳에 있는 보리밥집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편리하다는 핑계로 요즘 아이들이 피자·햄버거, 짜장면을 좋아하지만 건강에는 별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