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를 사랑하는 연인 대하듯 부드럽게 해주세요

저는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위가 많이 안좋았습니다.

조금 맛있게 조금 급하게 먹었다하면 체해서 소화제를 달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어떻게 위까지 엄마를 닮아서 고생이라고 하시면 약이 없을때는 손을 따고 등을 두드리고 배를 쓸어내리고 항상 그런 생활이였습니다 심할때는 몇칠씩 밥도 못먹고 죽만먹고 약으로 하루하루 보내는 날이 많았지요. 병원에  가서 검사도 많이 받고 약도 많이 먹고 해도 저의위상태는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떻게 사나 싶을정도로 맛있는게 먹고 싶은게 있어도 먹지도 못하고 정말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이해하지 못할 상황이죠 그래서 저는 위를 아기 다루듯이 아침에 일어나면 미지근한 물 한잔마시고 자극성 없는 아침을 먹습니다 위에 좋은 음식 영양제도 먹고 식사시간 꼭 지켜서 조금씩  먹었습니다 제가 위장장애를 극복한거 아침에 미지근한물 먹고 시간지켜 소량의식사하는거. 그리고 정말 중요한거는 화날때 식사하지않기 아니 다른말로 어 저는 화날때 뭐 먹으면 체했거든요  그래서 심신을 항상 좋은쪽으로 생각하면서 즐건일을 생각하면서 생활하기 입니다. 워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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