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식사를 빨리 해치우는
습관이 지금까지 고쳐지질 않네요ㅠ
거기다 직장 생활할 때 식사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빠서 5분 안에 끝내곤
했었어요
지금도 속전속결로 식사를 마치고 앱테크
하려고 핸폰까지 들면 비스듬히 눕는
형국까지 왔네요ㅠ요즘은 식후에 껌이라도
씹고 강아지 산책이라도 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