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멍어멍이
전 5번이 잦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과식하면 또 100% 였구요. 안정 된거 같다가도, 갑자기 한번씩 그런 증상이 있을때가 있어요 다행히 지금은 많이 상황이 좋아지고 있는 터라 지속적인 증상은 아니지만 저는 자고 일어나면 입 안에 쓴맛이 나서 썩 좋지 않았었고 자다가 역류하는 느낌 떄문에 꺤적도 있어요
1. 식후 음식물 통과가 늦어져 위에 내용물이 꽉 차올라 역류하는 느낌
2. 소화가 다 되고 위에 음식물이 없는 상태인데 위산이 역류하는 느낌
3. 위에서 소화가 다 끝나고 장에서 소화가 안되어 더부룩 하고 트림을 자주 하는데 이때 역류하는 느낌
4. 스트레스 받거나 공황장애 등 정신적으로 안정되지 못했을 때 위산이 역류하는 느낌
5. 수면시 위산 역류 느낌
다들 어떨때 역류감을 느끼시나요?
혹은 이밖에 상황도 있을까요?
저는 3번이 많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