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과식하거나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어김없이 속이 쓰려요~~ 가슴도 답답해서 심혈관질환이 생겼나 걱정도 했었어요. 약을 먹어도 완치가 어려운지 일년에 한번은 꼭! 행사처럼 병원을 가게 하네요.